숲이 아니라 나무를,
채널이 아니라 유저를 즐찾해놓고 있었다
딸 친 횟수보다 영상의 개수가 많아지니
이것은 틀림 없이 잘못된 일이다
온 세상 휴지가 마를 날이 없던 지난날을 뒤로 하고
드디어 고추 좀 놔줄 수 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