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부쩍 늘어난 양산형 온팬이나 뭐시기 뭐시기로 돈 버는 사이버 창녀긴함
근데 또 대놓고 몸팔고 떡치고 젖보똥 까는 창녀가 아니라 소프트 포르노 같은
대충 젖까고 빵디까고 캠방하면서 눈까뒤집거나 뭐 뻘짓하는 그런 사이버 챙녀인데 왜 가져왔느냐
임마 방송을 좀 보다보니 꽤 재밌었기도 하고 그냥 젖까고 빵디까는게 아니라
ASMR인척 하면서 대충 지랄하거나 그런게 나름 참신해서 가져왔음
막 뭔가 대단히 거유인것도 빵디가 호박 수박 맹키로 생긴것도 아니고 와 개예쁜데? 도 아니고 심지어 뱃살도 슬슬 나오는
흔히 돼지라고 부를만한 몸매인데 나는 오히려 길바닥에 한두명씩은 보일법해서 꽤 좋았음
뭐 내 취향이 깡마른 젓가락들 만날바에는 차라리 미쉐린같은 통통한 여자를 만나는 취향인것도 있지만
아무튼 찾아보면 볼게 은근히 있으니 궁금하면 찾아보십쇼 케모노 링크 남겨둘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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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이사람 모음집이 있다거나 만들생각이 있다면 꼭 공유좀 해주십쇼 케모노 다운 더럽게 느려서 하나하나 보기가 힘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