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숍 작품은 옛날에 굴욕 1인가 2만 한패가 없던 걸로 알아서 ai가 존재하기도 전에 이지트랜스로 돌렸던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
이걸로 이번이 2번째가 될 거 같음
일단 내 하드에 ai패치가 이 겜은 없어서 내가 직접 하기로 했음
먼저 식질은 내가 퀄리티있게 뽑을 실력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걸 해줄 사람도 없어서 그냥 포기하기로 했음..
너그롭게 이해해주셨으면 함
댓글이라던가 글로라도 다들 비숍 겜 좋아하는 거 같으면 비숍사 중에서 번역 없는 다른 작품도 한번 해볼 생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