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exyfriend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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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좀 상대방을 무너뜨리고, 정신적으로 함락시키는걸 좋아해서 포토그레이 가서 마스크쓴채로 상탈하고 사진찍어오라고 시킨적있음.
아니면 카페에서 달달하게 데이트? 같은거 하는중에 까불길래 팬티벗어서 나한테 달라고 명령해본적도있었음.
우물쭈물하고 얼굴 시뻘개지면서도 시키는 대로 하더라. 처음엔 장난인줄 알고 장난치길래 싸늘하게 쳐다보면서 다시말하니까 쭈구리되는 브랫 휘어잡는맛이 있었음.
브랫테이머가 진짜 스트레스 받는데 솔직히 한번 맛보면 못참긴하는듯... 짜증나는데 장난안치고 뭔가 순종적이면 안꼴리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