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간만에 괜찮은 사이버펑크 장르의 게임을 할 수 있었다. 픽셀로 이루어진 도트를 봤을때 살짝 걱정되기도 했지만 웅장한 도시를 보면서 걱정은 하늘 너머로 날아갔다. 사고 치고 실종된 동생을 찾으러 가는 누나의 이야기는 나름 즐거웠으며 누나의 동료인 홀로그램 해커소녀 또한 귀여워 보는 내내 둘의 케미가 시간가는줄을 모르게 만든다. 나중에 흥미가 생긴 분들은 한번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하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