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은 더 나갔어...
게임들 해보지도 않을 거면서 막 일단 받고 시작하니까 ssd 2tb 도 꽉 차고 구글 결제한 구글클라우드 5tb 도 꽉차고.
그리고 전에 어떤 글에서도 말 했지만 복돌은 게임이 패치가 되면 게임을 통으로 갈아야 하니까 짜증이 몇 번 나다보니
업데이트만 받으면 되는 정품을 찾아서 스팀을 기웃거리게 되고.
스팀 세일 때 마다 게임 재밌는 건 쟁여둬서 사게 되고, 또 할인 언제 할 지 모르니까 일단은 다 사 놓음.
사 놓은 것 중에 한 건 지금 10프로도 안 됨.
게임이 많아 지니 그 수많은 게임에 짓눌려 내가 무슨 게임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음. 아 내 취향을 확실히 파악하고
그에 따라 정리할 파일은 정리하고 해야겠구나~ 해도 다음날이면 무지성으로 모으고 있음.
진짜 게임을 모아서 정리하는 도서관 사서 게임을 하고 있음.
그리고 정리가 다 끝나고 게임 하려 하면 졸리고 지쳐서 잠. 다음 날이면 또 그 짓을 반복함.
그 누구의 탓을 하는 건 아님. 탓 할 수도 없고. 그냥 뒤 돌아보니 그렇게 되는 중임...
스팀은 손 안 댄 플레이 시간 0시간 게임도 2주 지나버리면 환불 안 해주는 구나.
예전엔 반성문 좀 쓰면 해줬었는데, 하긴 그게 맞지...후...
그래도 항상 게임 올려주시는 업로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예전엔 손도 못 대던 게임, 새로운 취향 많이 알아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