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찐 틀딱은 게임이 CD로 유통되던 시대라 복돌 루트가 2개였다
흔히 구운 CD라고 불리는 복제판CD
그 다음이 iso 파일. 이건 좀 나중에 나오고 당시에는 LCD 확장자 파일을 더 많이 봤던 것 같음
지금마냥 공유하는 놈들이 지들 브랜드마냥 마크박고 뭔 좆같은 브금 깔아주는 설치 프로그램이 아니라 가상으로 CDROM 만들어주는 툴로 설치해서 쓰는 식이었음
그 당시에도 lcd나 iso에 뭔 좆같은 바이러스 심어서 유포하는 경우가 있었다보니 난 지금도 설치파일로 공유하는게 좀 꺼림칙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