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해금하면서 4인파티로 퀘스트 깨고다니는 형식
동료들 또한 플레이어블이고 템, 스킬세팅 다 가능함
출시하고 한달만에 200시간 찍은 겜
얘가 게임 불감증 싹 밀어줌
원작이 오래된 컨텐츠라 고유명사 많은편인데 퐞링은 거의 없음
Ai 동료도 레이드 패턴 해주도록 설계
장판 패턴에 자주 눕는 Ai의 한계는 그냥 깡무적 씌워준다던가
고봉밥급 상호대사 풀보이스까지
개발진들이 정말 세세하게 신경썼다는걸 느끼게 해줬음
왜냐면 퐞은 아저씨 아줌마들도 많이하거든
이것저것 다른 게임의 좋은걸 가져왔다는 느낌
처음만든 RPG 치곤 꽤 수작인 편, 캔슬모드 깐 어라이즈 느낌
스킬 쓰며 라이트한 몬헌 씹덕버전
와일즈 살 돈으로 이걸 사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씹덕왕도물 특유의 오글거림 = 애초에 포장지부터 씹덕 왕도물임
스토리 뇌절 = 후반부 뇌절 좀 심함, 그리고 스토리 깨야지 멀티되는건 이해가 안됨
개발사가 유기 = 진짜 개 씹 괘씸한놈들임
추천모드는 데미지 폰트크기 줄여주는거랑
스토리 올클리어 세이브파일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