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접속하는 2명 + 가끔 접속하는 1명 해서 멀티로 놀았었고
마지막 플레이 날짜 보니 1.0 정식발매 이후 2개월쯤 더 했었네..꽤 오래전에 플레이 한 거라 바뀐것도 좀 있긴 할테니 감안해서 보셈
셉투다 = 7 days 2 die 와 비교가 많이 되는데, 2~3명이 라이트하게 하기에는 셉투다보다 나은점도 있다고 봄.
나름 스토리(목표)가 있고, 파밍하고 건물짓는게 복잡하지 않음, 보스가 있는 던전은 인스턴스 방식, 그래픽도 셉투다보다는 쬐끔 더 나은게 장점.
꽤 넓은 오픈월드에 지역은 크게 내륙(숲)-사막-백화점-설산지역으로 나뉘는데,
낮에는 탐색, 밤에는 디펜스가 기본 진행 방식이고 밤에 쳐들어오는 적들은 날짜가 지날수록 적들 숫자 + 유니크 적들이 추가되는 식.
디펜스는 중반쯤 되면서 좀 익숙해지니 코파면서 하다가 갑자기 뭐하나 무너지면서 기지 우르르 작살나고 꼬접마려울때가 좀 있었는데
직접 지은 건물은 계속 수리해줘야하는데, 기존에 있는 건물은 부서지지 않아서 기존건물 위에 건물올리는 꼼수로 50일 넘게 살아남고 그랬음 ㅋㅋ
디펜스 제외하면 엔드컨텐츠가 던전 들어가서 전설템 옵션 좋은거 뽑을때까지 보스잡기, 추종자(데리고다니는 NPC) 능력치 좋은애 뽑기 정도인데
좋은 무기 먹어봐야 주로 쓰는 이른바 op무기는 정해져있고, 옵션 극옵 띄울만큼 체감이 큰것도 아니라서 몇판 돌다가 좀 물려서 다른겜으로 넘어갔던걸로 기억함.
이런류의 게임은 후반가면 건물 짓거나 수리하는데 필요한 재료가 부족해져서 강제로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게 만드는데
이 겜은 다행히 하루쯤 지나면 주변에 리젠돼서 귀찮아도 파밍은 계속 가능했음..
그리고 누가 누드모드 물어보던데..이놈의 게임은 개발자가 얼엑때부터 모드지원에 부정적이여서 (dlc로 스킨팔이 하려했음) 당시엔 모드같은게 없었다;
넥서스모드 가보니까 최근 몇개월사이에 모드가 뚫리긴 했던데 많지는 않고..모드 커뮤니티는 셉투다랑 비교가 안되니 모드가 중요하면 비추
참고로 셉투다 플탐 120시간정도 했었는데 이겜은 230시간 했으니 적당히 잘 파먹은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