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아빌이 땅기는데 데아빌은 하고 싶지 않아서 하게 된 게임.
무난하게 할만했지만 데아빌보단 재미없었다.
게임을 하면서 거슬렸던 점이 몇 가지 있었는데, 공격용 포탑이 없는 게 개인적으론 상당히 짜증났다.
2티어 석궁병 뽑아서 타워에 배치시키고 트리뷰셋 뽑아서 배치시키고. 이렇게 웨이브를 막아야 하는데.
막기만 하는 게 아니라 올린 애들 다시 내리고 이동시켜 탐험까지 해야해서 너무 귀찮았다.
데아빌도 비슷했을 텐데 왜 이건 귀찮은지 잘 모르겠다. 데아빌로 한번 즐겨봐서 그런가.
어찌됐든 쏘쏘한 게임이었다. 하루 킬링타임으로는 충분한 것 같다.
평점 :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