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싸기 전에 항상 보급,번역,복구 해주시는 의인분들께 감사의 말씀부터 올립니다
일단 이겜은 나온지 꽤 된거같은데 갠적으로 마사지류 겜 손이 잘안가서 안 하고 있다가
마사지 옷 사이로 뷰지털 삐져나온거 보고 홀린듯이 시작을 했음
이런 거유음침녀가 참 맛돌이인데 제작자가 꼴잘알 인건 확실한거 같음 ㅇㅇ
"야" 점수는 ★★★★☆ (4/5)
점수가 꽤 높은편인데 생각보다 본방은 별거 없음..
다만 본방까지 가는 과정이 갠적으로 ㅈㄴ 맛있었음
마사지하는데 얼굴,몸 파츠별로 카메라가 나뉘어져 있는데 감다살임
기분,자존감같은 수치에 따라 감정표현이 드러나는거 몰입감 올라감
찡그린 표정보셈 바로 빤스 벗기고 으럇으럇 마려움
글고 이건 "겜"점수 할때 또 얘기할건데 이겜이 좀 느림의 미학을 추구함
이게 "겜"으로 보자면 마이너스인데 "야"의 관점에선 플러스 요소가 될 만함
오히려 느리기에 모든 표정과 대사를 음미할 수 있어서 괜찮았던거 같음
그냥 다 조까고 거유음침녀 부끄러워하느게 가장 꼴렸음 ㅇㅇ
뷰지털 삐져나온거 씹천박해서 개꼴림 오히려 저거 벗기면 맛이 없어지더라..
그리고 "겜" 점수 ★★★☆☆ (3/5)
앞서 말했듯이 겜이 좀 느림 일단 상호작용 후 딜레이가 뒤지게 긺
그래서 첨 할때 ㅈㄴ 갑갑했음 익숙해지니 무뎌지긴 함
이제 마사지 할때마다 미션이 있어서 강제로 말을 걸어야하는데
이거 말한마디 하는것도 존나 오래 걸림 그냥 전체적으로 다 느림ㅋㅋ
글고 위에 보면 마사지 할때 타이밍 맞추는 미니겜 노가다 해야함
이거 생각보다 빡셈 저 빨간 원 작을때는 그냥 하는데
원 커지면 타이밍 빡세서 초반엔 삑사리 자주났음
나중가면 타이밍 좀 밀리는거 감 터득해서 문제 없긴한데 불편하긴 함
약간 공략+tip)
자유모드는 마사지 5번 완료하면 풀리는데
본방 빨리 보고싶으면 한남터치 자제하면서 걍 미션만 깨는게 나음ㅇㅇ
근데 난 미션 다 깼다고 방심하고 벗기고 빨고 냄새맡다가 걸려서 리트 ㅈㄴ나옴
그게 꼴리는거라 난 못참고 계속 리트 박아서 30분컷 날 겜 90분은 한듯
글고 접수원 만지면 이스터에그 같은거 있음
아마 전작 주인공인 양키 같은데 전작은 못해봐서 나중에 기회 되면 해보고 싶음
전체적인 평가)
좀 루즈한 감은 있지만 예열로 천천히 달구기에 굉장히 괜찮은 게임같음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