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점이 100% 첨가된 후기라는점 참고 바랍니다.
님프 제작자는 아무리 생각해도 ㅈ같은 새끼가 맞음
언홀도 개인적으로 재미 있게 플레이 함
1년 미룬게 5년치랑 비슷하다는게 말이 안됨
1. 언홀메이든
일단 컨텐츠 많음.
캐릭터 성장과 던전 탐색이 주된 재미 요소라고 생각함
던전 들어가기 전 공중목욕탕 청소나 아이템 상점 알바, 사진집 알바 등
이벤트로 H씬을 감상할 수 있으며 횟수와 성개념 퍼센트에 따라
자극적인 이벤트로 변하게됨.
던전 들어가면 성장, 길 찾기에 시간이 가는데
그렇다고 H씬이 던전 탐색한다고 해서 아예 배제 되는게 아님
캐릭터 상태 이미지, 구속 시스템으로 장면 보여주면서 꼴림 유지 가능
그래서 밸런스가 훌륭하다고 생각함.
2. 님프
이새끼는 5년동안 서브 퀘랑 씬만 추가했는데
개인적으로 컨텐츠 분량 자체는 비슷함
이게 더 문제임 시발 이게 말이됨?
심지어 스토리도 올 7월이였나 본격적으로 시작함
원래 작년에 했어야 했던 거 스토리도 밀림. 이래 놓고 내년 상반기에 출시하고 싶데
믿음이 안감.
쉬움 모드 있어서 몬스터를 즉사 시킬 수 있으며,
내가 원하는 몬스터에게 구속 당할지 말지 선택가능
그리고 주인공 일행 즉사물약 먹여서 배드씬 볼 수 있음
동반자도 같이 따여서 보는 재미있음
NTR장면도 GOAT라 더 개 ㅈ같음
서브퀘 이벤트도 여캐가 의뢰자 혹은 대상자일 경우의
H씬이 구현되서 점수를 높게 쳐줌
님프가 제작자가 아무리 개새끼여도
근데 또 꼴려서 못 버림
존나 꼬움 그냥
개인적으로 님프 기다리며 언홀 플레이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서브 이벤트를 찾은 노력에 비해 보상이 없다시피 하니
언홀 메이든은 길찾는거랑 서브 이벤트 결말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아쉬웠음
중요한 부분을 빼고 작성해서 계속 수정하게 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