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을 하게된 계기는
새벽에 할 야겜을 찾다가 후기글을 보고 바로 다운받아서 플레이 했음.
새벽에 하다가 피곤해서 자고 일어나서
방금 엔딩까지 보고 왔는데
앵간해선 이 말을 안하는데
진짜 갓겜이었음.
스토리가 진짜 지리더라..
특휘 자귀 스토리에서 주인공과 할아버지의 관계
흑귀의 과거 전부다 보니까 장난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음.
위로 울고 아래로도 울수 있는 게임이 아닌가 느낌이듬
특이 이 씬이 뭔가 뭉클하더라
게임을 하면서 아쉬운 점은
엔딩을 본 다음 회상방이 있긴 한데
내가 못본 씬에 대한 힌트가 없어서 아쉬움
물론 전개방을 할수 있는 NPC가 있긴 한데
힌트가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은 느낌?
아이 3번째꺼 엔딩 볼떄 같이 봤는데
회상방에는 안되는거 같더라...
총평 : 오랜만에 진짜 갓겜을 했음
별점 5점 만점 5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