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이 몇몇 겜들 검열 패치 따로 받아야 하는거 빼고는 접근성 + 편의성으로 야겜 관리하기 편해서 걍 스팀에서 구매 가능한 건 사는 편임.
사실 산 게임들 총 합쳐서 150개 정돈 되는데 너무 많아서 플레이 못 한 게 절반 넘어서 일단 플레이 거의 끝난 겜들로만 후기 쓸 예정.
개인적으로 딸 치는 걸 주 목적으로 야겜 하는 거라 게임성 막 엄격하게 안 따지고 꼴리던 순서로 최대한 스포 없이 후기 남겨 봄.
60. Futanari Master! (후타)
후타에 속아서 사서 했는데 근토리 재미 없고 cg도 적고 일러도 퀄 별로였음.
걍 무지성 후타 딸딸이 응고곡 원툴로 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59. 건방진 암컷 흡혈귀와 신음의 숲
아니 분량 너무 적고 게임 플레이 방식도 너무 운빨이고 엔딩 다 보기는 빡세고
일러만 보고 기대하다가 너무 똥겜이라 실망한 게임
믿는 얼굴에 속아 스캠 사기 당한 기분이다...
58. Ruruka and the Grand Sorcerer's Erotic Trap Dungeon
그냥 흔한 무지성 쯔꾸르 야겜. 일러 꼴리면 뇌 빼고 한발 빼기 좋고 뭐 얘기 할게 없음.
57. 에스테라의 악몽: 봉인된 공간과 서큐버스의 저주
쯔꾸르 게임 보다 확실하게 정성이 들어가 있고 나름 정성 들였음.
근데 꼴림 포인트를 너무 못잡았고 인게임 모션이 너무 어색해서 좀 팍 식었음...
56. Solo leeching~35-Year-Old Magician Journey
그나마 스토리 있고 분량도 좀 있는 쯔꾸르 야겜.
나잇값 못하는 35살 노처녀가 저주 받고 타락 섹스 하는게 내용인데
잘 가다가 막판 엔딩이 감다뒤에 존나 짜쳐서 아쉬웠음
55. Sheep Love (퍼리)
양 수인이랑 섹스 조지는 시뮬레이션 겜인데 더빙 좀 있지만 존나 짧음.
가격이 천원이라 그냥 게임 사고 남은 잔돈으로 사먹은 사탕 같은 게임
54. 0호 생명체 (퍼리)
3D 게임에 심지어 파충류 인외 퍼리 도마뱀 외계인 키워서 섹스하는 존나 마이너한 장르의 게임
뭐 과정 존나 길고 상호작용이 다소 아쉬운 느낌이라 희소가치는 있지만,
이쪽 취향 관심 있는 사람한테는 극락 일 수도 있으나 아닌 사람한테는 좀 별로인거 같음.
53. 클라로로-심연의 혼 (도트, 퍼리 보추 한명 포함)
액션 보스 잡는 도트 게임인데 사실상 딸치라고 만든 겜이 아닌 느낌임.
생각보다 보스전 퀄리티 좋고 도트 떡씬 퀄도 좋은데 뭔가 딸 치기에는 겜이 너무 가벼웠음.
52. 콜로니 시티 27λ (NTR)
NTR 여주물이고 나름 카드 게임으로 모양새 잘 잡고 전투 떡씬 같은 일러 퀄도 좋고 내용도 꼴리는데,
대신 엔딩 여러개 볼려면 아예 태초마을행에 섹스 관련 전투가 너무 질질 끌려서 후반 가면 너무 지루함;;
내용에 비해서 게임이 너무 귀찮아서 걍 엔딩 하나 보고 나머진 세이브 파일 구해서 보고 끝냄.
51. Glory & Miserable Survivors DX (도트)
뱀서류 게임이라 게임 자체는 재밌게 잘 만들어서 무지성으로 잘 즐기긴 했는데,
개꼴리는 도트 작가 야겜 보러 왔는데 "야' 분량이 너무 적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꼴렸음.
50. NTR 오피스
일러 퀄리티 좋고 무난하게 꼴리긴 한데 뭔가 뭔가 많이 아쉬운 게임.
게임성은 전무한데 내용마저 너무 뇌를 빼버린 무지성 NTR 클리셰 게임이라,
걍 흔한 양산형 NTR물에 더빙 추가하고 움떡으로 바꾼 느낌이라 막 좋다고는 못하겠음.
49. Life in The Janitor's Room with A JK Girl
학교 잡일 담당 직원 아저씨 남주가 여고생이랑 순애 야스 하는 게임인데 무난하게 꼴리긴함.
근데 스팀에서 가격이 좀 있게 나왔는데 신음소리 좀 넣어주고 했으면 그나마 이해 했을덴데 많이 아쉬움.
그리고 남주 얼굴 너무 심한 몰골이라 차라리 최면이었으면 더 이해 갈 지경임, 이게 어떻게 순애?
48. 이세계 가위바위보 용사
제목 그대로 가위바위보로 이세계 암컷들 이겨서 따먹는 심플한 게임.
맨첨에 마족녀가 제일 꼴리고 나머지도 꽤 미식이라 무난하게 즐길만한 야겜임.
47. Salvor DEEP
잠수부 여주의 잠수 시뮬레이션 게임인데...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참 애매함.
직접 스팀에서 pv 봐야 이해하기 편한데 특유의 흑백 분위기의 아트가 날 끌리게 만들었고,
내용도 심해 탐사해가며 다양한 일 당하는 여주 관음하는게 확실하게 꼴리긴 했음.
아트 분위기가 취향에 맞으면 생각보다 맛있는 게임이지만 대신 좀 지루한 플레이가 단점임.
46. Succubus Farm (펨돔, 도트)
디젤마인의 펨돔 도트 게임이긴한데 뭐랄까 최신작들 비해서 좀 부실한 느낌임.
도트가 메인이 아닌 느낌이라 그런지 꼴리긴한데 펨돔 마니아가 아니면 그냥 평범한 야겜 같음.
사실 난 펨돔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꼴리는거 좋아 한거구나 싶게 만듬.
45. Daily life with my succubus boss
씹 닭장녀 직장 상사랑 똑같이 생긴 서큐버스랑 섹스하는 미연시 겜.
일어 더빙 없어서 영어로 했는데 나름 할만 했고 일러도 씹 닭장이지만 취향에 맞으면 대꼴임.
근데 ㅅㅂ 노가다가 좀 빡세서 진짜 직장인 된 기분에 마지막 엔딩이 너무 현학적이라 좀 아쉽다고 느끼게 만듬.
44. Holy Whore Emily
서로 마력 공급 해줘야 살 수 있는, 사실상 모두가 창녀 남창인 세계관에서 성(창)녀로 딸을 키우는 미연시 게임.
무난하게 꼴리는 일러랑 여주지만 딸 키우는거에 너무 쓸데없이 시간 잡아먹는 플레이가 많고, ui가 많이 불편함;
거기에 내가 스토리랑 여주한테 매력을 못 느껴서 그런지 걍 딸을 창녀로 키워서 막 대주고 다니고 끝냈음.
워낙 좀 막장인 세계관 설정이라 네토라세 느낌이 나면서 그래도 무난하게 꼴리는 게임이긴 했음.
43. Human Farm - Rehabilitation
인간 목장, 즉 여주가 젖소로 조교 당하는 장르의 게임인데 반복 플레이가 많아서 좀 ㅈ같은 게 단점이었고,
일러 퀄이 막 좋진 않지만 그래도 이런 소재로 만든 겜으로써 꼴림 포인트를 잘 잡아서,
인간 목장 젖소녀 이런거 좋아한다 하면 나름 할 만한 게임 같음.
42. 트랜스파일 걸 레스큐 오퍼레이션
안드로이드 로봇녀에게 점점 감정이 생겨가는 스토리의 순애 미연시 겜.
나름 꼴리는 시추에이션인데 전체적으로 게임이랑 일러 퀄리티가 많이 아쉬움.
하지만 여주 더빙에서 감정이 없던 로봇에서 감정이 생겨나는 연기가 좀 인상 깊었고,
무엇보다 여주가 폭유라서 꼴리더라.
41. SKETCHY MASSAGE
짤녀 마사지 해주면서 상호작용 라투디 일러 딸깍 게임인데 존나 꼴리긴 함;
요즘 가챠겜 스킨 같은거 생각하면 나름 꼴리는 일러에 이정도 퀄리티의 상호작용이면 할 만한 거 같음.
40. Latex Dungeon (후타, 신체개조, 타락등등)
끔찍한 변태 취향의 양키 감성 가득한 신체 개조 타락물.
조작감 ㅈ같고 게임 길찾기 ㅈ같고 존나 불편한데 불량 식품 먹는 기분이라 꼴리긴 했음...
평범한 거에 질렸고 좀 불량 식품으로 더러운 욕구 채우고 싶으면 할 만함.
39.The Black Labyrinth (후타, 신체개조, 타락등등)
위에 라텍스 던전의 라이트한 버전 느낌임. 더 재밌고 쉬운 미니 게임 구성에,
신체 개조 관련으로 불량 식품에서 이젠 과자 수준의 꼴리는 게임인거 같음.
38. Forsaken Quartet (NTR)
섬에 모든 사람들이 의문의 바이러스로 다 죽고 주인공 포함 4명만 살아남은 스토리의 미연시 겜
선택지에 따라 히로인 둘 중 한명이랑 순애도 가능한데 사실상 또 다른 남자한테 NTR 당하는게 메인 같음. (CG가 NTR쪽이 더 많음)
히로인들 풀더빙에 일러 퀄도 좋고 NTR 물 보단 순애로도 꼴리던 게임이라 기대 없이 하다가 생각보다 만족한 게임이었음.
37. Working Sakuya
일러 딸깍 시뮬레이션 보단 애니에 가까운 감상형 게임인데 일러가 대꼴임.
이렇게 꼴리게 잘 그리고 꼴잘알 포인트 잘 집어서 나름 추천 할 만한 겜 같음.
36. 모험가 양을 붙잡아버렸습니다만!? ~Live2D촉수 시뮬레이터~
촉수로 여주 조교하는 일러 딸깍 라투디 시뮬겜인데 이쪽은 퀄리티가 상당함.
플레이 다양하고 진짜 조교하는 기분이 들어서 존나 꼴리더라 시뮬레이션 겜 해보고 싶다면 추천함.
35. The Voluptuous DEMON QUEEN and our Shoebox Apartment Life
이세계에서 넘어온 마왕님 개따먹는 미연시겜인데 스팀인데도 노모가 아니라 아쉽지만,
풀더빙에 여주 더빙 존나 천박해서 개꼴리긴 했던 게임. 여주 꼴리고 천박한 신음소리 좋아하면 할 만함.
34. 쿠라게 라이프
그냥 쉼 세대 여주가 큰 맘 먹고 라멘집 와서 알바 하면서 순애 야스 하는 라멘집 경영 미연시.
초중반까지 빌드업으로 여주랑 점점 서로 친해지고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존나 미식인데,
대신 진짜 그만큼 빌드업 길고 노가다까지 심해서 플탐 존나 길어서 피곤한데 그래도 꼴렸음.
33. LEWD GYM (이종족, 후타 한명)
이종족 미소녀들이 있는 헬스장에서 헬스 조지면서 섹스 하는 턴제겜에 로크라이크 덱빌딩 어쩌고 무난하게 즐길만한 게임성에,
후타녀랑 퍼리가 있긴 해도 나머지 히로인들이 개꼴리고 양키 그림체가 꼴잘알 포인트 잘 잡아서 나름 추천할 만한 야겜임.
32. That Time I Got Reincarnated as a Succubus
무기력 천사의 전작. 이세계에서 서큐버스로 변해버린 여주 타락물.
타락하는 과정이 존나 꼴리고 무지성으로 하기 좋고 꼴려서 여주 타락물 좋아하면 추천함.
31. Demon Slayer Shion (후타)
대마인 시온 이 시발 진짜 길찾기 역대급으로 ㅈ같은 게임인데,
근데 또 이만큼 꼴리는 후타 보빔 여주물은 없는거 같아서 참 괘씸하다...
게임 플레이 내내 존나 불편한데 후타물로써 그만큼 꼴려서 시발 후타 좋아하면 추천 하긴함;;
30. Mira and the Mysteries of Alchemy (후타)
디젤마인 작품으로 갑자기 후타 자지가 생긴 연금술사 여주가 다양한 보지 따먹는 게임.
쯔꾸르 게임에 도트퀄 좋고 떡씬은 일러에 더빙 있는 딱 무난한 디젤마인 작품임.
대신 분량은 좀 예산 부족인 탓인지 뭔가 중간에 끊힌 느낌이지만 그래도 후타물로써 상당히 꼴려서 추천함.
29. AV 감독의 생활!
순전히 내 취향에 안 맞아서 순위가 낮은 av 촬영 컨셉의 3D 시뮬레이션 게임.
약간 코이카츠? 느낌으로 딱 av 촬영하는 틀 안에서 편집까지 직접 할 수 있고 높은 자유도를 가진 느낌이지만,
초중반에 노가다가 너무 빡세고 빚 갚는것도 부담스럽고 여기에 높은 자유도가 오히려 좀 귀찮다고 느껴지더라...
취향에 맞으면 갓겜인데 너무 겜 비중이 커서 무거워지니 개인적으로 좀 애매했지만 그래도 나름 꼴리긴 했음.
28. 가디언즈 오브 에덴-숲의 포옹 (이종족)
다양한 이종족 미소녀랑 섹스 하는 디펜스 타워 게임.
뭐 게임 자체에 퀄리티 막 높은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움떡이 많아서 꼴렸음.
대신 상호작용 파트가 좀 짜쳐서 아쉽지만 그래도 이종족 미소녀들 천박한게 꼴리긴 했음.
27. 요호의 연애수업
요호 라이브의 전작, 이 제작진들 취향대로 여우녀랑 순애 야스하는 미연시 겜임.
진짜 무난하게 먹을만한 미연시 야겜, 요호 라이브 보다 퀄이나 분량이 좀 부족해도 이쪽이 더 무난한 순애라 좋았음.
26. The Agnietta – The Holy Healer and the Cursed Dungeon (후타, 신체개조, 타락, 임신등등)
라텍스 던전의 라이트한 버전에 좀더 먹기 편한 느낌의 존나 꼴리는 이종간 여주 타락물.
스탠딩 일러에서 몸에 이상 상태 붙어 있는게 게임이 딱 시니시스타 같은 느낌이라,
조작감 불편하고 길찾기 빡센거 빼면 진짜 재밌고 꼴리게 잘 즐겨서 취향에 맞으면 추천하는 명작임.
25. Handyman Legend (도트, 역NTR)
핸디맨 판타지의 전작, 딱 첫 처녀작 느낌으로 약간 좀 귀찮은 노가다 미니겜이라 미숙한 느낌이 나지만,
그래도 금태양 남주가 여주들 개따먹고 타락 시키고 도트 퀄도 좋아서 진짜 무난하게 할 만한 야겜 같음.
24. Open At Nine
비프로스트의 마물창관의 게임 시스템을 가져와서 만든 창관 경영 미연시 겜.
용사 취급 유사 K - 참전 용사 느낌나는 스토리가 존나 병신 같고, 히로인을 창녀로 쓰는 좀 이해 하기 힘든 겜이지만,
비프로스트 보다 게임성은 떨어지지만 대신 움떡 있고 더빙이 있으니 창관겜으로서 존나 꼴리긴 했음.
딱 미연시랑 창관 게임 그 중간 사이 어딘가의 느낌이었음.
23. 해피니스 더블 룸
초반 스토리가 더럽게 암울하고 사람에 따라 PTSD랑 답답함까지 느낄 스토리라 진입장벽이 좀 있지만,
여름빛 클로버 만든 제작진들의 작품이라 순애 파트는 존나 달고 움떡 또한 존나 꼴려서,
꼴리면서도 애틋한 느낌의 순애 미연시 게임으로서 추천 함.
22. 촉수로 세뇌 R
스팀에서 검열빔 맞고 아예 죽어버린 겜....
그냥 더 얘기 할 것 없이 촉수물 최면물로서 존나 꼴리는데 분량이 짧은게 너무 아쉬운 게임.
21. 마녀기사 안나 1+2 (후타)
스팀에서 죽어버린 게임 2.
심플하게 후타 타락물로써 존나 꼴리는 명작임.
후타물 좋아하면 123 진짜 할 만 하다고 생각함;;
20. Alchemist Tris's Desire (후타)
촉수로 세뇌 작가의 후타 게임인 후타나리 연금술사 트리스, 미친 후타녀 여주가 마을 여성들 다 따먹는 심플한 게임.
신음소리 없고 움떡 없는게 좀 아쉽지만 천박한 후타물의 맛으로 충분히 만족 할 만한 야겜 같음.
19. Dusk City (도트)
야겜 치고는 게임성도 좋으면서 재밌고 도트도 개꼴리는 메트로배니아 게임.
단지 개인적으로 좀 뭔가 슴슴하다 느껴지지만 솔직히 이정도 퀄리티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야겜이라 생각함.
아 시발 마녀 누나 찌찌...우우....
18. V-LOVER!
버튜버 회사 매니저로 자사 버튜버들이랑 연애 하면서 섹스하는 미연시 게임.
노가다 좀 요구 하지만 솔직히 이정도 노가다는 선녀 같고 나름 버튜버 방송 컨셉도 잘 만들어서 꽤 재밌음.
일러 퀄리티도 좋고 히로인 3명 다 무난하게 개꼴려서 잘 즐기다 간 게임이었음.
17. 에로 검열관 DX (도트, 역NTR)
횡스크롤 시뮬레이션 도트 게임, 남주가 sns의 완장이 되어서 야짤 관리하는 게 메인이지만,
사실 이 동네에 싹다 치녀 예비 후보들 천지라 걔네 약점 잡고 따먹고 다니는데 간만에 꼴리는 도트겜이라 만족했음.
좀 개변태녀들이 많아서 내용도 카오스 그 자체인데 이런 혼잡한 느낌이 취향에 맞으면 꼴리긴 하더라.
16. 고블린 사제의 시종 (숏스택)
숏스택 개인 취향이라 존나 꼴리게 잘 즐긴 고블린녀 순애 게임.
그냥 뭐 숏스택 고블린 좋아하면 존나 갓겜이지만, 안 좋아하면 그럭저럭 평범한 겜일뿐임.
15. A Lose Hero in the Castle of the Succubi (펨돔, 도트)
디젤마인의 개꼴리는 도트 몰빵 펨돔 게임. 패배한 용사가 서큐버스한테 쥐어짜이는 내용.
그냥 펨돔에 거부감 없고 도트 좋아하면 개꼴리는 명작임.
14. OPPAI Ero App Academy Bigger, Better, Electric Boobaloo!
불꽃임신 시리즈의 개변태 어플 컨셉, 오랜 전통을 가진 존나 큰 찌찌가 게임의 본질이나 다름 없다.
뭐 게임성은 없고 그냥 섹스 미연시가 전부인데 이런 무지성 개변태 왕찌찌 섹스가 힐링이 되는거 같다...
분량 존나 빵빵하고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으니 무난하게 추천할 만한 시리즈 같음.
13. OPPAI Succubus Academy Sucky and Busty, Demonic and Lusty!
마찬가지로 불꽃임신 시리즈의 서큐버스 컨셉.
이쪽에 개인적으로 더 취향에 맞는 히로인들이 많고 서큐버스 컨셉이 더 좋은거뿐이지,
솔직히 이 시리즈는 프렌차이즈 치킨 같은거임 걍 운영하는 집이 다를 뿐이지 다 대꼴 작품인 건 똑같음.
12.닌자 타락 시키기
제목 그대로의 내용, 꼴리는 그림체, 누구나? 먹을만한 무난한 조교물.
그냥 일러 취향에 맞고 조교물 원하면 무난하게 먹을만한 갓겜인데, 대신 엔딩 다 보는게 좀 빡세더라.
11. 요호의 심야 라이브
천년 간 히키코모리로 살아서 대요괴에서 한낱 봇치가 되어버린 여우녀랑 개변태 성인 방송을 하는 게임.
노출 패티쉬 일 뿐이지 NTR 내용 없이 나름 깔끔한 순애 미연시 게임인데 ,
도전과제가 좀 귀찮고 세이브 맘대로 못 하는게 좀 불편하지만, 여우녀가 내 취향이라 꼴려서 걍 좋았음.
대신 담 작품에는 움떡 더 많이 넣어줬으면 좋겠네.
10. 헤레즈의 투기장 Ⅲ
캄보디아로 납치 당한 여주가 노예로 살아가는 게임.
게임도 재밌고 여주물로서도 꼴리고 나름 스토리도 재밌어서 갓겜임.
그냥 여주물이라서 호불호 갈릴 것 같은데 장르 받아들이면 진짜 재밌게 즐긴 야겜임.
9. Spooky Milk Life
미완성 게임... 퀄이 높진 않다... 더빙도 없고 조잡하다....
그걸 다 씹고 그냥 히로인 중에서 로리 이 시발련이 존나 꼴려서 내겐 갓겜이었음.
텔레토비를 보는 성인 나이의 로리 거유녀를 따먹을 수 있다니.....
양키 감성 적절하고 유머 코드 적절하고 몰입감 있고 걍 취향에 맞으면 갓겜임.
근데 진짜 제발 완성만 좀 해다오,, ㅅㅂ 누나 루트도 보고 싶어서 미치겠다...
8. Transformative Summer: Life with a TS Companion (ts, 도트)
여름방학에 룸메가 ts병에 걸리고 걔랑 동거 하면서 섹스하는 희소한 ts 야겜인데, 도트까지 존나 꼴리더라.
다 떠나서 ts 작품에서 옷 갈아입는 코디를 존나 자유롭고 다채롭게 해놔서 내가 원하는 암컷 모습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게 존나 좋았음;;
7. Demon Goblin and Mr. Knight (숏스택)
크아아아악 숏스택 못 참겠다!!!! 자지 케이스로 고블린녀 꽂아두고 다양한 숏스택녀 개따먹기 캬~~~
로크라이크 식 탐사 게임이 진짜 생각보다 재밌어서 '야 '겜' 둘다 잡은 갓겜이라 생각함.
숏스택 좋아하면 진짜 추천하는 갓겜임.
6. Yarimono
감동과 섹스, 그리고 재미까지 갖춘 포켓몬의 역전 세계, 사실 이미 다 들어본 유명한 작품이라,
간만에 딸딸이도 치고 게임도 즐기는 그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 좋은 갓겜이었습니다...
5. BLACK SOULS
이 순위들에서 유일한 돌연변이 변종이다... 꼴림이 아니라 순수 재미로 여기까지 온 작품임.
솔직히 근들갑이라 받아 들여질 수도 있으나 야겜에서 이정도 깊이의 세계관와 스토리만으로 만족 하는 갓겜임.
특이하게 혼자 꼴림이 아니라 작품성으로 여기에 있는 게임이고 좀 개인 취향이라 추천 하기 힘들지만,
쯔꾸르에서 마치 다크소울을 하고 있는 기분을 들게 만들어서 인상이 참 깊은 작품이었음.
4. Handyman Fantasy (도트)
핸디맨 전설의 후속작, 이번 작품은 아주 각 잡고 꼴잘알로 만들어서 진짜 갓겜으로 나옴.
적절한 게임 재미와 개꼴리는 도트랑 시추에이션에 더해, NPC 여캐들까지 따먹으라는 무료 업데이트 DLC까지...
무난하게 즐길 만한 갓겜이었고, 다음 작품도 기대 하겠습니다...
3. Mage Kanade's Futanari Dungeon Quest (후타, 도트)
개꼴리는 후타나리 도트 게임, 그냥 올타임 GOAT. 이걸로 진짜 존나 뺀듯;;
2. Summer~Life in the Countryside~ (도트)
시골 내려가서 육덕 사촌 여동생이랑 그냥 으흐흐...
여름 될 때마다 다시 플레이 하는 중임. 윈터랑 같이 걍 존나 꼴리는 명작임.
1. 여름빛 클로버
나의 빛, 나의 영혼, 나의 고향.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낸 게임이라 정이 많이 남음.
지금도 3회차 달리고 ost 틈틈이 듣는데 그냥 무난한 순애 미연시 힐링물이라 좋았음....
드디어 다 썼다 ㅅㅂ 진짜 이렇게 보니 많이 즐겼네
솔직히 개인 취향 좀 많이 들어간 후기라 40 몇 쯤부턴 추천 할 만한 게임인 듯?
이제 스타듀 밸리 하러 가볼게.. 여기까지 난잡하고 긴 장문 읽어줘서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