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색귀 플레이가 너무 마음에들어서 그 전작 작품을 알아봣는데 고백게임이라고 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저 3명이 여러가지로 유혹하고 그걸 참으면서 .
주인공이 좋아하는 선배한테 고백하는 그런내용인데
역시 색귀 하던 느낌이라 그런지
뭔가 꼴릿하게 잘 만들었네요.
특히 처음에 갸루가 좀 그랬는데 제일 꼴릿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면서 여러가지 상황들을 다 겪으면서 골인을 향해 가니 정말 재밌게 즐겼네요.
마지막에 스토리 에는 뭔가 그 미연시하면서 나오는 그 순애 엔딩같아서 미소짓게 되더군요.
후일담도 나와서 마지막까지 좋았습니다.
만약 색귀 하고 고백게임도 안해보셨다면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