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임 자체는 솔직히 말한다면 귀찮았다;;
뭔 보스 던전이 총 8챕터인데 하나 깰때마다 계단 2~30개씩 타고 다녀야 해서 진짜 귀찮음;
스토리는 사실상 어머니가 보스의 아내인데 딸은 평범하게 키우고 싶었지만 지하가쪽이 위험해져서 딸을 속여서 지하가 지키게 만든거라 보면 된다.
꼴림도는 ㄹㅇ ㅅㅌㅊ임
그리고 여기는 엔딩이 무조건 하나여서 나처럼 음란도 0인 상태랑 3인 상태 다른지 확인할겸 하지말자....
음란도 클리어 이전에 3까지 올리는거 진짜 귀찮다.
그리고 빛 변제하면 뭐 다른 엔딩 나오는지 궁금한 사람 있을까봐 말하지만 그런거 없다.
애초에 빛 변재하면 6번째에 최강템 주는게 끝이고 100만원씩 총 6번 할때마다 신삭 씬들 주는게 끝임.
그리고 게임성은 솔직히 노말 모드 기준이지만 난이도가 많지는 않은데 챕터7부터 레벨 좀 안올렸으면 귀찮아진다.
최종보스는 처음에 이기든 지든 패배한걸로 떠서 그냥 처음부터 지고 버프 받은뒤에 하는게 좋다.
그리고 여기는 보태배씬 + 통상짤이 있다...
Append 판에서 임신 옷 + 씬까지 있으니 꼭 하자... 음란도 올리기 귀찮으면 게임 클리어 이후 음란도 3까지 조정 가능하니 그걸로 3까지 올려서 이벤트 보면 된다.
스토리는 5점 만점에 3점
게임성은 5점 만점에 3점
꼴림도는 5점 만점에 4점
개인적으로 이정도 생각 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