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네에서 첨 글쓰는거 같네요.
타락신괸 체험판때부터 기대했었는데, 막상 본편 나와서 찍먹하고 너무 충격먹어서 글쓰게 됐네요
플레이 안해보고 간략적으로나마 스토리 안 상태에서 회상방 풀해방으로 cg랑 씬 다 먹어보고 느낀점
체험판은 해봤는데 꼴리는 요소가 많았었음
특히 훈련장나 모험가 길드에서 치근덕 거리는 애들이 성희롱 하는 부분이 있어서 기대했었는데, 정작 그걸로 끝이더라...
뭔가 점점 음란해져서 헌팅당하거나 그런걸 원했는데 없는것도 안타깝더라
각성3단계? 서큐버스? 되니깐 음란해지는게 아니라 성향이 S되는것도 아쉽더라..
그냥 왕자루트가 끝인 느낌이랄까...
뭔가 맛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걸 잘 못사용한 느낌...
동부지부(=빈민촌)에서도 성희롱 당하면서 점차 음란해지는 그런 시츄를 원했는데... 그냥 강간으로 끝난것도 아쉽고...
조슈아? 이 쇼타같은 경우도...
첨엔 치마 들추고 그러길래, 얘가 좀 그런걸로 여주 회롱하고 그럴줄 알앗는데 그냥 각성3단계에서 따먹는 그런 느낌이라 실망했고...
내 취향이랑 안맞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맛깔나는 소재를 잘 사용못한거 같고 체험판에 비해서 본편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제발!!! 셀레녹시아는 전작들로 믿고는 있지만 체험판 그 이상으로 대박쳤으면 좋겠다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