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부분에대해 다룰거라 스포당하기싫으면 안보는거 추천
사실 스포니 뭐니해도 이게임해보면
스토리는 눈에 보이지도않음
대략
수도원과 교회이 대립된 세력으로 나옴 (주인공이 수도원)
어느날 쌍생이라는 신의 힘을 가진 두 쌍둥이(성녀같은 존재)가 태어났는지 내려왔는지 기적을 행하고
이 쌍생이 태아를 잉태하게됨 (나도 이유는모름)
그런데 쌍생이 태아를 잉태하면 휴면상태가됨(이유모름 안나옴)
그런데 교회에서 이 힘을 갖고싶어서
휴면상태가 된 쌍생을잡아서
안의 내장을 나누어 각 지역의 중요 배터리로 사용(내장에서 강력한 에너지가 나와서)
그런데 갑자기 쌍생과 관련된 것들이 오염이 시작함 ( 대충 변이된 애들 )
수도원에선 교회의 이런행동을보고 쌍생이 잉태한 태아를 들고 도망감
다른 쌍생하나의 의식을 옮기기위해 거점 소녀 M한테 의식을 덮어씌워서 기억이 다 날아감
주인공은 쌍생같이 설정상 M 쌍둥이로 소개되는걸로 기억
이렇게해서 이야기 시작
주인공은 태아를 몸에 이식한채로 이야기를 진행하는데
설정 구멍난게 많아서 물어봐도 나도 모름 자세히 안나옴
왜 의식을 덮어씌워야했는지 이런거 진행해도 눈에보이지도않는다 플레이하다보면 스토리는 구실이지
고어가 주목적인 게임임
교회가 배터리로 쓴 장기들 회수하고 최종적으로 교회 수도인 달로 처들어가서 교회와 오염세력 무찌르면 끝
알고보니 오염은 쌍생이 자신들을 보호하기위한 보호 프로그램이고
쌍생은 외부에서 힘을 받아쓰는 외계초월체 같은 느낌
주인공이 몸에 이식한 태아와 쌍생이만나 기적을 행하는데 정화하는데 시간도 좀걸리고 주인공 충분히강하니까
축복을 내린다해서
기억을 잃은 M, 주인공 정체, 주인공 친구 다 살려주고 해피엔딩
고어에 장르보면 후타가있는데
후타가 달린이유가 얘네들이 고추가 생김
그런데 제대로 H하는건 30%정도밖에안되고 거의 죽는게 대부분임
시니시스타2보단 1쪽에 가까움 고어가 대부분
클리어시간은 6시간정도 한거같음
전개방이나 H씬보고싶어요 하는사람들에게
그정도 아니니까 게임이 목적이아닌 "야"가 목적이라면 그다지 추천하지않는다
사실 게임도 나중엔 지루해서 귀찮은게 많았다
그림체는 좋은데 추천하기엔 뭔가뭔가다
차라리 시니시스터2를 한번더하는게 좋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