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비기닝 동생편이 너무 맘에 들어서 쿠로방도 기대 했는데 생각보단 기대 이하였음
내가 상점 아줌마? 그 파트는 그냥 대충 하고 넘겨서 그런가
딱 동생편 수준의 소프트 펨돔 기대 했는데 너무 하드 하더라
무슨 씬들이 초반 빼고 중후반 갈수록 좀 기괴하고 별로임
또 헤어 스타일이 하나뿐인게 너무 아쉬움 옷도 너무 껴입는다 해야 하나 뭔가 하나 두개 벗겨도 꼴리지가 않음
대신 전투는 좀 재밌었음 패링이나 저스트 어택 등등 나름 게임 하는 맛도 나고 패링 할때 나름 오기도 생기더라
총평: 하드펨돔물 좋아하면 꼭 해보고 그거 아니라면 굳이? 싶다
차라리 이번달에 데보라편 0.3 나온다는데 500엔 내고 그거 하는게 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