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은 내가 구매보급 해서 Ai 오나사포 1편 번역자한테 컨택해서 번역받았는데 이주도 했고 시간도 지나서 번역자 찾을 방법이 없어져 버린 와중에 나도 나오자마자 구매했지만 번역하려는 사람이 없는거같아서 직접 하기로 함......
번역체는 존댓말로 통일할거고 기본적으로 기번 + 문장 검수해서 수정은 하겠으나 퀄리티는 기대안하는게 좋을듯...
하고 역주를 쓸까말까를 고민중인데 뭐... 없는게 더 깔끔할거같기도 하고 갑자기 스크립트에 나나쿠사가유 나오면 저게뭔데 할거같기도 하고 조금 고민중
원래 실황에 쓰려고 했는데 지금 1300줄 했는데 아직 50000줄 정도 해야하는데 이러면 거의 두달가까이 걸린다는 거고 그정도면 누가 이미 해놓고도 남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