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겜인데 여주가 집을 나가면 플레이어가 서랍이나 옷장을 뒤져서 빤스를 찾아내서 돈 벌고 여주가 집에 있으면 셔터를 눌러서 사진을 찍어서 돈을 버는 최소 10년은 넘은 고-전 야겜인데 목욕탕에 카메라도 설치 가능했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