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기준 14시간 정도 걸릴정도로 내용이 생각보다 알찼음 처음에는 순진하다가 점점 물들어가면서 본인행동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게 좋았음
노가다성이 없지는 않은데 파밍던전이 따로 있어서 그렇게 큰 불편함은 없었고 포탈이나 던전 중간에서도 쓸 수 있는 순간이동템 등등 편의성 부분도 좋더라
막보전에서는 클리셰적인 상황을 잘 녹여내서 몰입이 잘 되더라 그리고 해피엔딩에서 드디어 동생이 누나이름 불러주니까 그제서야 활짝 웃는데 보기 좋더라
엔딩보고나니 만족감도 있고 끝났다는 아쉬움과 약간 간질거리는 공허함도 느껴지는게 딱 기분좋게 끝났음
새벽감성때문인가 한동안 야겜 안해도 될것같다 ㅋㅋㅋ
한줄평 : 잘~ 먹고 갑니다 명작맞음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