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후기에서 언급 안 된 게임 중에서 추천 목록
봉과 후 윤간 중독(이게 그 방과 후 어쩌고 자꾸 이야기 꺼내던 거임),모욕 명령 <- 스토리 딱히 없는 겜이고 걍 꼴림. 3d 모델링 잘 됨. 윤간 중독인데 딱히 윤간하는 장면 못 봤던 걸로 기억함
스-토킹! <- 이것도 3d 모델링 잘 된 버전. 시간정지,최면,인식개변을 앱으로 했던 걸로 기억함.
ona-sapo fap hero <- 숨겨진 명작. 걍 진짜 복구 있으면 해볼만함
글로리 & 미제라블 서바이벌 DX <- 걍 뱀서라이크물 겜인데 멍때리면 하기 좋다. 그리고 야한것도 겸사겸사 볼 수 있음.
満足させないと出れない部屋 Ver1.0.5 <- 이거 뭐라 제목 번역되어서 퍼졌는지 모르겠네. 걍 이것도 3d 모델링 잘 되어서 꼴린 거.
비밀 노출 마나카 <- 이것도 3d 모델링 잘 된 경우. 본방은 없고, 노출만 한다는 걸로 기억함.
그 외 후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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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 학원 문화재 <- 스토리가 이정도로 없는 건 솔직히 처음 보는 것 같음. 걍 회상방 열고 그거나 보셈. 그건 분량 존나 많더라. 생각해보니 이 겜 회상방 없었나? 기억 안 나네...세이브 파일 있으면 구해서 걍 보셈.
데드 엔드 콜로세움 <- 뭔가 좀 애매한 구석이 있긴 함. 스토리가 좋냐? 하면 좀 아니고, 그렇다고 전투가 막 시원하냐 하면 처음 생각한 느낌은 아님...근데 뭐 진짜 할 거 없으면 해보셈. 하드는 빡세고, 노말 난이도면 정작 일정 시기 지나면 할 게 없음...
음습한 쿠크리요 마을 <- 솔직히 엔딩까지 못 봄. 뭔가 스토리 많긴 한데, 진짜 조연들이 단역이라 뭔가 스토리 보고 나면 딱히 다른 상호작용도 없음. 순애물이라기엔 ntr분량이 많은 것 같고...(ntr은 그래도 경고는 해주긴 하는데 그래도 그 루트 속아서 타는 애들 있음) 지루한데, 순애물 특유의 감동?도 없고, 야한 것도 뭔가 좀 그렇고...
몬무스 패러독스 <- 몬무스 퀘스트는 사실 스토리가 너무 일직선상으로만 이어지고, 전투도 곁가지라 비판 받았는데, 이건 걍 존나 할 것 많아서 한번 묵히면 다시 시작할 엄두도 못 냄. 종장 그래서 나도 종장,최종장 나와도 ㅅㅂ 할 엄두를 못 냄...전투도 딱 jrpg 쯔꾸르 평균까진 간다고 봄.
토라토리토루 <- 후기 보면 이것도 나츠노사가시모노처럼 스토리 좋다는데, 거기까지 가는 단계가 좀 지루함...장난 쳐야 하는데, 내가 노가다 많다는 던전 타운도 해봤는데 이건 장난 치다가 지루해져서 하차함...
jk 전철 <- 이건 학생증에 적는게 꼴리긴 하더라. 빙글빙글 치한전차에 비하면 퀄이나 스토리 발리긴 하는데, 이것도 나쁘진 않음.
폴 인 라비린스 <- 노가다 좀 하다가 하차해서 솔직히 모르겠음...그림 퀄도 나한테는 좀 애매했음. 대신 풀보이스라서 신기한 게임.
핸디맨 레전드 <- 걍 병아리 감별사 같은 미니게임 좀 하다가 야한 거 보는 게임. 이건 추천으로 할 지 말지 고민되는데 꼴리긴 함.
근데 누가 이거 ntr레전드랑 표절이라고 하니 안 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뭔가 그림체부터 뭔가뭔가긴 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