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완성도를 떠나서 그 존재만으로 ASMR 동음 시장에 엄청난 파장과 논란을 일으킬게 뻔하지만서도
다니마루의 츠치나카 시리즈를 내가 원하는 동음성우에 원하는 서클에서 내 취향의 스타일 대로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도 강하게 든다
테구라 유우키 스타일의 일상 요소가 많이 들어간 스타일에 다양성이 부족해 항상 거기서 거기인 목소리지만
일상연기 하나만큼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유즈키 츠바메
거기에 유즈키 츠바메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키스 장면을 좀 많으 넣는 식으로
뭔가 커스텀 라면가게 처럼 내가 원하는 재료들과 레시피대로 쏙쏙 조립해 먹을 수 있는 그런 물건이 나올 것 같음
하지만 역시 동음 시장 특성상 어중간한 ai 모델 한개의 등장만으로도 시장 전체가 흔들릴 수가 있는 그렇게까지 튼튼하지 않는 시장이다보니
마냥 나오기만을 바랄 수도 없고
참 ai라는게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