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유년이야 쎈빠이~ 할때부터 쉬워보이는 관상이라 바로 개인오나홀 되겠구나 했는데
초반에 죄책감 느끼는듯한 묘사때문에
이 유부녀는 개철벽치겠구나!
전작같이 함락시키는 맛이있겠는걸? 하고 좋아했는데
...쏘~이지~ ㅋㅋ 전작 유사 연애 빌드업같이 쪼이는맛이 없음;;
걍 인원줄이고 할렘같은거 포기하고 한명 빌드업에 집중하는게 낫지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이겜은 그냥 잘먹고 잘씻고 떡치다가 늑대나오면 후려갈기면 됨
우리엄마가 맨날 좀 씻으라고 하는 이유를 이제 알겠음
근데 늑대새끼들은 가죽이라도 뱉어야 되는거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