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기억 속에 있는 걸로 써보면 껌젖 여주가 거유녀들 몰카 찍어서 사이트에 팔아먹는 내용이었음
총 두 명인가 찍었던 것 같은데 둘 다 목욕탕이었고 첫번째는 샴푸 통 같은 거 떨어뜨린 다음에 주워달라고 하면서 존나 찍고 두번째는 아예 안경녀라 시력 안 좋은 거 이용해서 대놓고 다가가서 무슨 샴푸? 피부미용? 그런 회사 직원이라면서 대놓고 존나 주무르는 거 찍었던 걸로 기억함
마지막에는 회사에서 영상 퍼지고 있는 거 자기도 알게 되는 걸로 끝났음 ㅇㅇ
지금 사라진 옛날 식당에서 직번해왔던 걸로 기억해서 존나 찾아봐도 안나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