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식당에서 본건데 제목이 점점 야해지는 내친구...? 였는데 이게 정식제목은 아니고
검정머리 여자애랑 하얀머리 단발 여자애가 나오는데, 둘다 학생이었고 대학생 남자 2명이랑 하는 내용이었거든요
검정머리 여자애랑 남자들은 이미 알고있는 사이였다가 단발 여자애 끌어들여서 같이 야쓰하고
2편에선 남자들이랑 단발머리 여자애랑만 하고
3편에선 문화재에서 메이드카페하다가 4명이서 같이 여행가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유명한 작가였던 것 같은데 이름을 몰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