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자막/기계+손번역] [자막 오류 업데이트] [료나,고문,절단 ... ] 전 검술 코마치의 타카모리 사야 짱(양팔 절단제 료나 풍속 녀석 ○)에게 지금까지 받은 처치를 이야기해 보자

25-10-30 : 모바일 자막 해결. 이제 pc 모바일 둘다 자막 멀쩡하게 나옵니다. 자막 이상했던 분들은 새로 다운해 주세요. 링크 최신화 및 기한 1일연장

절대복종 프로그램 자막작업 이후 두번째 작품입니다. 이번엔 음성파일도 같이 있어요.

TAG : 료나, 수간, 고문, 사지절단, 임신, 낙태, 발치 ... ㅈㄴ 많은데 직접 플레이 하는건 아닙니다.

이 동음은 자신이 여태까지 겪었던 일을

track 1 ~ track2 : 풍속점 들어오기전까지의 일
track3 : 풍속점을 들어오고 난 후 일어난 일

이렇게 3트랙에 걸쳐 주인공에게 말을 하는 내용입니다.
본방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합니다. 2트랙에 대딸정도..?
(아 참고로 그 행복한 대딸이 아닙니다. 사지 절단을 하는경우 생길 수도 있는 환상통 때문에 비명 지르는데 끝까지 받는 주인공도 ㅇㅇ 미친사이코로)

솔직히 꼴리진 않고.. 그냥 진짜 동음의 음지가 뭔지 경험한듯한 작품입니다.
자막작업 하면서 옛날에 유명했던 고어 소설을 동음화 시킨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어강도 : 비명만 지르는것이 아닌 뭐 신경이 어떻고.. 살이 튀고 막 ㅈㄴ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정도니 감안하고 들어주세요.

꼴림은 이정도의 성벽을 갖고 계신분이 아니면 느끼기 힘들고.. 그냥 ㅈㄴ 불쌍합니다
성우의 연기도 한몫해서 진짜 죄책감만 오지게 듭니다.

개인적 감상 : 트랙2까진 그냥 고어소설 느낌 받다가 3편부터 죄책감 오질라게 듭니다.
중간중간 마을 및 가족 근황 얘기 나올때 1차 멘붕 2차로 마지막에 제발 자기 사달라고 울부짖는데 주인공이 그냥 무시하고 나가버리는 그 구간에서 그냥 완전 멘탈이 펑- 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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