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충이라 ntr은 쳐다도 못보는 순혈 로맨티스트입니다. 그런마당에 가슴을 울리는 순애물 하나 추천해주 실 수 있나요? 굳이 순애물이 아니더라도 내가 해보고 그림체 스토리 꼴림 다 대단했다 싶었던 작품들 모두 환영입니다. 여주를 굴복시키지만 인격적으로 존중해주는 선을 지키는 스토리였으면 더 좋겠네요. 처음 왔는데 요구가 많았습니다. 휴지끈 긴 형님들 도움으로 오늘 하루를 뜨겁게 달궈보고 싶습니다 끼얏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