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절정을 맛보고 3D가 의외로 맛있구나 라는 걸 느끼고 메종러브가 기대 되어서 한번 해보았다
AV디렉터와 여러가지를 해보았지만 메종러브는 B급정도 될것같다 즉 평범하다는 것이다
메종러브의 장르는 NTL(네토리)인것같다 글쓴 소붕이는 구원 순애라고 생각함
이건 메종러브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나오는 화면이다 엄마는 데모판이라 안열림
왼쪽상단에 체력과 의지가 있는데 초반에는 100 100임 저걸소모해서 공부시키고 신뢰쌓는 느낌
잠자기는 피로도만 100%회복하고 의지는 게임플레이로 회복해야함
유리는 메이드인데 게임진행에 도움이 되는 상점을 열어주는데 유리상점부터 털고 하는게 좋아보임
상점털면 체력 의지 200까지 가능하고 호감도도 쉽게 올릴듯함
30일까지 아카리 공부를 가르치면서 여캐들 함락시키는게 목표
이런식으로 UI가 설정되어있고 20%씩오르는 (아마 유리에게서 아이템사면 더 빨라질것같음)
공부후 목표달성을 하면서 대화도 하고 스토리를 진행해나가는 방식임 현재 데모판에 열린건 이미지대로다
빨뚝이는 압박감에 대학 자퇴하고 스트리밍 하는데 주인공이 도와주는 느낌
이제 가장중요한 떡신에 대해 알아볼거임
떡신의 UI는 이런식이다 어떤 느낌이냐면 사모님은 NTR지망의 작품과 비슷하다
지금 하고있는건 자세1이고 자세2는 그냥 빠는거다
데모라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는 몰라도 좀 적다고 느껴진다 1인칭 FOV도없고 자세도 2가지뿐
현재는 데모판이라 그렇겠지만 츕츕하는 효과음이나 신음 같은게 하나도없다
이건 플레이하는 장면이긴한데 아직 미숙한 부분은 있어도 프레임은 잘 뽑은것같다(부드럽다는 소리)
그래도 뭔가 요즘나오는 NTR아이돌 같은것에 비하면 낮다고 볼수있다 스토리로 흥분도를 높일수 있을것같음
NTR아이돌이 대략 A+라고 한다면 이게 B라고 평가받는 이유
이건 사정하면 나오는 일러씬이다
퀄리티를 볼떄 예측가격은 1만2천500원이다 런칭 세일하면 좀더 싸지겠지만 말이다
이걸로 1만4천~1만9천 받아먹는건 좀....비싼데 라고 생각할 정도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자신이 귀족중의 귀족 황제인 느낌인 나쁜 남편놈에게서 빼앗는 스토리인것 같음
가족들도 남편이 하도 압박감 주면서 ㅈㄹ하니까 남편이 오자마자 집안 분위기가 곱창남 ㅋㅋㅋ
다른 데모 작품도 해보고 후기 남겨줄게....소붕쿤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