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태그를 실황으로 쓰는게 맞나 싶습니다만,
중계글은 아닙니다. 그냥 초반부 플레이 후 감상을 잡담삼아 늘어놓는 글입니다.
이 서클 위태로운 시리즈를 되게 재밌게(꼴리게)플레이해서, 전작의 + 버전이 나왔다길래 하고있는데요.
원래부터 이 서클 강점이었던 뭔가 투박하면서도 꼴리는 그림체 + 실루엣 움떡에다가
기존 백그라운드보이스(신음소리)만 있었던것에 더해 이번 +에서는 풀보이스 더빙까지 했더군요.
아직 떡신 1도 못보고 극초반부긴한데. 벌써부터 되게 기대되고 빨딱빨딱 서는게 글을 쓰는것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ntr 좋아하시는분이시라면 한번 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