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때 받아두고 프롤로그의 지루함을 못이기고 유기했던거 이번에 다시 해봄
뭔가 순애엔딩이 있을거 같아서 치트로 마력펌핑해서 다이렉트로 깼는데도
ㅅㅂ 뻐꾸기 엔딩당함
이거 처녀엔딩이 가능하긴 함?
스토리 구조 상 무조건 금태양의 뻐꾸기 낳을 수 밖에 없는데...
좆같아서 2회차부터 개걸창금태양순애로 가려고 생각중임
스토리: 초반에 좀 지루한데 두쌍의 금서라는 소재가 흥미로웠음
작화: 나쁘진 않은데 쎾쓰할 때 젖탱이 흔들림 표현도 없는건 아쉬움
근데 이건 내가 처녀 따이는 것만 봐서 그런걸 수도 있음. 차후에 더 해보면 평가가 달라질지도
중간총점: 2/5
다이렉트로 순애엔딩으로 달렸는데 뻐꾸기엔딩 당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