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갈아입히기<<
하기야 이걸 싫어하는 남자는 없겠다만, 난 그 특유의 코스튬과 어울리는 상황 변화가 너무 맘에 듦...
다시말해
만지기류 게임에선, 옷을 아무리 많이 구비해봤자 어차피 똑같은 과정을 따라 벗겨질 예정이라 그다지 안꼴리는데
탐험류? 게임에선 자연스럽게 코스튬과 어우러지는 대사나 시츄에이션이 주어진단말임
ㄹㅇ 지루하고 반복된 노가다로 얻은 귀중한 재화를, 효율을 증대시킬 수있는 유틸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굳이 코스튬을 사도록 유도하여 보상심리를 자극하는데
이게 코스튬 떡씬의 유니크한 상황이 그걸 채워준다?
이게 습발 만족감이 말이 안됨
응석받이, 에로검열관, 이나리 등 옷 바뀔때마다 ㄹㅇ 이미 오랜 플레이로 쥬지가 불어터졌음에도 불구하고 쩔수없이 한발 더 추가할수밖에 업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