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다음과 같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체험판용 소재 그림 을 그렸습니다. (전체 진행률: 40%)
밤 터치(おさわり) 일러스트의 베이스 (100%)
옷 차이(의상 차분) (50%)
체위 차이(체위 차분) (50%)
**수면 중 터치(睡眠おさわり)**는 기본적으로 한 명만을 대상으로 할 예정이지만, 세 명이 동시에 자고 있을 때 는 어떻게 될까요…?
지난 글에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 내에서 하고 싶은 것들이 조금씩 정리 되었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이번 작품에 반(半)각성 상태 를 채택할 생각입니다.
수면간(睡眠姦) 도중에 잠에서 깨는 상황 을 말합니다.
다만 정확히는 완전히 깨우지 않고 , 눈은 뜨고 있지만 꿈결 같은 상태 (물음표(?) 마크를 띄우는)로 만들까 생각 중입니다.
터치 중에도 어렴풋한 의사소통은 가능 하지만, 아침에 기상할 무렵에는 "이상한 꿈을 꿨네...", "...설마 그거 진짜 꿈이겠지...?" 정도의 애매모호함 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정말로 의식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무의식인지?**를 불분명하게 하여 어느 쪽으로도 해석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또한, 이 반각성 상태 는 일반적으로는 발생하지 않으며 , 게임 플레이 후반부 에 해방(해금)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잠에서 깨지 않는 수면간 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