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건 분명히 지운 기억은 없어서 하드 어딘가에 있으텐데 도저히 못찾겟더는거임. 작가명으로 해놧을텐데..
대충 기억나는 내용은 여자 여럿에 남자 하나 구도엿음.
근데 그냥 하렘은 아니고 약간 능욕? 여자측에서 원치 않는 결혼? 비슷한걸 한걸로 기억. 나중에 여자들 함락과정에서 매춘비슷한거 시키기도 한듯
아마 동인지라 실제로 있는 작품을 근간으로 한건데 약간 악당역한테 당하는 그런건데 마지막엔 결국 악당한테 함락된걸로 기억함
여기까진 내가 대강 기억나는거고
아래는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는거임
남자가 뭐 자기네 가문은 피닉스? 같은걸 섬겨서 그 재생력을 바탕으로 어마어마한 정력을 유지한다는 설정이 있엇음
그리고 흑백임
지금 몇달째 계속 머릿속에서 떠도는데 못찾고 있다.. 도움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