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도 예전부터 해본다 해본다 하다가 안하다가 결국 개조판으로 해보게됨
게임 자체는 전채적으로 재밌게했음
1은 엔딩 모으려면 거의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데 그래도 궁금해서 모든엔딩 다 봄
과거 아오오니나 마녀의집 이브 같은 쯔꾸르게임 좀 해봤으면 그렇게 어려운 난이도도 아닐것같고 공략도 검색하면 나오니 하기쉬운편이더라
게임 자체는 재밌게했으니 단점이나 아쉬웠던걸 좀 말해봄
무기 착용을 쉬프트로하고 공격을 해야하는데 이거 튜토가 없어서 처음에 좀 헤맸음
핵심 아이템에 메뉴얼이 있긴한데 읽어보라고 알려라도 줬으면 좋았을것같음 평소 쉬프트 키는 대쉬말곤 쓰질않아서 더 찾기어려웠던듯
1은 엔딩이 여러가지이고 이벤트씬도 바껴서 좋았지만 클리어하고 그냥 처음부터 다시하는식이라 모든 회상씬이나 엔딩수집이 불가능하더라 아쉬움
그냥 처음부터가 아니라 계승하면서 클리어 데이터를 쌓는식이거나 적어도 회상씬 개방하는 버튼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듯
엔딩이 많아서 좋긴했는데 대부분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해야해서 다 보는데 좀 힘들고 시간이 꽤 걸린것도 아쉬웠음
아 그리고 개인적으론 타락한 인생 엔딩이랑 빼앗는 즐거움 엔딩은 서로 이름 바꾸는게 좀더 어울릴것같은 느낌이더라
2는 1에비해 훨씬 난이도도 내려가고 깔끔한 느낌이였음
굳이 단점이라면 회상방이 없었던거랑 진짜 타락엔딩 딱 하나만 추가해줬어도 좋았을것같음 너무 아쉽더라
요약하면 게임자체는 할만하고 고전 쯔꾸르 좋아했던사람이라면 재밌게할듯
다만 튜토가 아쉽고 1은 엔딩이 많아 좋았지만 모든 이벤트보기에 노가다가 상당하고 2는 회상방이 없고 단일 엔딩인게 너무 아쉬움
단점을 길게 쓰긴했지만 그럼에도 모든 엔딩 다 볼정도로 재밌게했음
마지막으로 타락하렘엔딩 이미지 하나 투척하고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