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기승전결을
1빌드업
2갈등
3합리화
4타락
이라고 한다면 나는 2-3 구간에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게 좋음
창작자의 역량이 2-3구간에 집중되는 게 좋음
그리고 그런 구조가 어딘가 더 현실성이 있음
비너스 서클 같은 경우는 1에도 엄청나게 공들이긴 하는데
나머지 234도 훌륭해서 좋음
근데 뭔가
수없이 많은 작품들이 4에 몰빵된 거 같아 아쉬움
자박꼼 아헤가오 너무좋아미치겠다는발광퍼포먼스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면 별 재미가 없음
무식하게 요약하면 1도 순애고 4도 순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