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짤 로리때문에 검열대문짤 긁어옴
공포와 야겜을 섞은 오묘한 맛의 게임 그리고 꿈도 희망도 없는 게임
게임의 스토리는 어느날 시골마을로 이사온 모녀 하지만 모녀가 살고 있는 집은 사실 마을에서 모시는 신에게 받치는 제물을 위한 사당이였다...
이 사실을 모르는 모녀는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고 평화로운 나날의 저녁 주인공인 미유는 엄마가 돌아오지않아 걱정되고....밤이 되도록 엄마는 돌아오지않는다...그리고 집에서는 알 수없는 기색이 들려오는데....
개쫄보라 공포겜은 방송아니면 해본 적 없는데 스텔라이후로 두번째로 해보는 공겜임...막 쫒겨오는 그런건 없는데 점프스케어 까진 아니지만 좀 기분나쁘게 생긴게 좀 튀어나옴 그리고 엔딩이 존나게 많은데 꿈도 희망도 없는 게임이라고 말 했지? 엔딩이 다 미유쟝이 행복해지는 엔딩이 없다...
그리고 탈출한다고 퍼즐에만 집중하지말고 밤에 숨어야할 곳도 찾아야함 같은 곳에 숨으면 들키기쉽다고 하는데 아주조금은 괜찮겠지하고 두번 숨었다가 바로 잡혔다ㅋㅋㅋㅋ
플탐은 1시간 이내로 끝나는 간단한 게임임 근데 엔딩이 진짜 하나 빼고 다 절망적인건 너무 하지않냐 그 하나도 뭔가 애매한데
근데 웃긴게 타이틀짤에 있는 미유쟝의 속옷차림이 잠옷이라는게 어이없음 미유쟝 캐미숄이랑 팬티만 입고 자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