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챈 처음 접했을때 응석받이 막 기번올라오고 했을때임
그때 응석받이가 핫했음 나도 그거 해보고 도트에 빠져서 심챈에 도트겜 추천해달라했음
그때 추천받은게 ntrpg 였음
용사지망생 주인공 수련시키고 주인공 서사 쌓아서 주인공에 몰입시키더니 <<<<이게 ㅈㄴ 씹악질
찐용사가 나타나서 내가 수련하면서 힘들어할때 응원해주던 썸녀를 암컷타락 시키고 여동생도 암컷타락시킴
그 이후로 순애만 편식하고 태그에 ntr달리면 쳐다도안보게됨
ntr홀릭 핸디맨레전드 도장ntr 이런거는 태그만 ntr이고 ntl장르라 맛있게먹음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ntr입문을 순한맛으로 시작해서 서서히 즐기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