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덜 하드한 분위기로 히카리 노조미 4p 작업
이번 주에 한창 그리다가 점점 기존에 그리던 방식이 완성도가 낮아보이기 시작해서 고민중입니다.
똑같이 연필로 그리더라도 더 선명하고 더 완성도 높게 느껴지도록 그리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