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회상씬이 무슨 마력석 같은거 채우는 일 하는거였는데 그때 계약 조건으로 마력석 다 채워야지 풀어줄수 있고 채우는 도중에 취소는 안되고 만약에 반항하거나 그러면 무슨 벌을 준다고 하면서 시작했는데 얼마 안가서 그거 다 채워서 이제 풀어달라고 하니까 무슨소리 냐면서 뒤에 숨겨져 있던거 드러나면서 이거 다 채워야 된다고 하니까 무슨 소리냐면서 사기라고 벗어나려고 하니까 함정 같은거 발동되면서 전기충격이었나 그런거에 가버리고 그렇게 강제로 마력 다 빨리고 나서 머리색이 검은색으로 바뀌고 마력도 다 없어졌다고 말하면서 끝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