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알아둘 게 있는게 이 게임은 여전히 미번 상태임.
뭐하는 게임이냐면 마녀를 잡아서 조교한다는 3D이지만 900Mb미만의 경량형 게임임.
현재까지 버전 4까지 올라왔으니 4까지는 이미 알고 있다고 치고, 버전 5에서 새로 추가된 건 별관 기능으로 소녀를 100명까지 더 수용할 후 있는 공간이 추가 되었다고 함.
4에서 5로 넘어오면서 배설 기능이 추가되었고, 이 게임이 기본적으로 후타나리로 개조가 가능했던 게임이라 난교 기능을 할 수 있는 별관이 새로 추가 되었지만, 이 게임 자체적 한계로 능동적인 난교가 아니라 사실상 스튜디오에서 난교 씬을 내가 만드는 인형놀이에 가까움.
그래도 수용 인원이 또 100명이나 늘어났다면 좋은 일이고, 처녀 상실 시에 조교실과 달리 처녀혈이 흘러 떨어지는 묘사나, 사정 시에 정액이 넘쳐서 떨어지는 묘사가 생긴 건 좋은 것 같음.
이것도 아마도 별관에서만 추가된 표현이기야 하겠다만.
제작자는 이번을 끝으로 이 게임의 업데이트는 중단하겠다고 함.
이 게임을 만들면서 쌓은 기술로 차기작을 만들 건데, 이 게임의 DLC가 되지 않을지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함.
다만 주의할 것은 배설 기능을 무한히 사용 시에 그냥 사용 기기 자체가 얼어 버린다고 함. 어느 정도 허용량 넘어가면 강제적으로 멈춰주거나 삭제하는 기능이 없었던 듯 함.
추후 좀더 제대로 된 정보글이 올라올 시에 이 글은 삭제처리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