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천박하게 남자들먹어치우는 치녀는 아니지만
주변 남자들에게 일상적으로 치한당하면서
아하하...곤란하네 정도로 넘기면서 마냥 싫은건아닌
반응을 보여주는 여캐릭이 가장 취향저격임
모자린 작가의 나데시코는 No!라고 말할 수 없어 시리즈나
하나우나 작가의 마법소녀 유샤짱 시리즈나
작가는모르지만 변기성녀 블랑카 시리즈가
딱 이런느낌인데
이런작품아니면 안꼴릴정도로 취향저격이라 항상 보던작품만 돌려보고있음
혹시 알고있는 만화시리즈나 소설있으면 추천좀해줘
개같이 절박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