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야겜 최애는 해프니스 더블룸 이었음
스토리도 있고 “야“가 다해줬잖아.. 그자체에 그림체 꼴림..
이겜도 약간 최애겜이랑 비슷한데 최고 최애는 못될거 같더라
“야“가 적음 납득은 되는데
아니 시바 파이즈리 이후 역강간장면이랑 7일차 밤 야스만 있었으면 진짜 좋았을거 같은데 시바시바…
거짓ㄹ 안하고 본인 7일차까지 빼는거 참았는데 배신감 듬ㅋㅋㅋ
어떻개보면 현실적인 건실한 남자? 아 ㅈ까 시바 쉴드가 안된다
별개로 가볍게 입문할 사람들은 스토리, 설정 이해라던가 갑자기 딥다크한 그걸 받아들이기 힘들거 같음
반면에 스토리랑 순애최고!인 나한테는 스토리 나쁘지 않음
별개로 너무 안 길면서도 적절한 분량이 좋은거 같음
스토브샵 시크릿 플러스 야들 해보면
분량은 존나 길어서 나텍스트 읽는데 피로감 장난아님..>물론 그걸 다보고 야로써 감동을 느낀 야겜도 있음(러브인로그인)
근데 그런 겜이 한둘이 아니라 하루만에 보려하면 피곤하고 직장인이라 할 시간도 없는데이건 짧은데 여운 줌
결론
7일차 밤 폭풍야스씬만 있었으면 최애 될수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