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감도 이벤트 우선 순위는 집세 이벤트보다 높다.
이점을 이용해 11일 밤에 호감도 이벤트 조건을 달성해 12일 아침의 집세 지불을 씹어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돈 모자라는 극초반에 돈도 안 뜯기고 페널티도 안 먹고 1석2조 되시겠다.
단 1주차 호감도 20이벤트를 제외한 나머지는 11일까지는 조건이 충족 안 되게 조절할 필요가 있고 호감도 100이벤트는 밤에 일어나니 고려대상이 아니다.
2.조깅할때 필요한건 다리힘보단 주둥아리다.
전투시 주둥아리 놀리기가 생각보다 중요하다
주인공의 스탯이 높지 않은 초반부터 대화를 활용하면 도시 구간은 무쌍 플레이가 가능하며 해변 구역까지도 말빨만 잘 먹히면 강행돌파를 시도해볼만하다.
교외부터는 로닌을 상대하기 위해 민첩, 지능이 필요해 디버프만으론 힘들다.
가장 많이 사용하게될 디버프는 적의 스킬 발동 타이밍을 최대 4턴까지 늦춰버리는
격노
이며
공포
는 가끔사용,
매료
는 쓸 필요가 아직까진 전혀없다
부패경찰과 나무꾼은 각각 격분,공포로 외형이 변하는 기믹이 존재
3.칸발놈 순찰관련
속옷까진 유나에게 꼰지르지 않는다
즉 보보꼭보만 아니면 뭔짓을 해도 괜찮으니 항상 겉옷이나
이불을 덮어줄수 있게 준비해두는걸 잊지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