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벨에서는 약간 시간의 압박속 에서의 스릴같은게 있었는데 뭔가 씬 조건도 애매하고
BBQ서클 전작들 보다 보면 좀 더 상황들이 보수적이고 제한적인거 같아서 아쉽네
씬들에서 가지좀 뻗어서 밸류를 좀 더 올렸으면 좋았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