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형과 시뮬레이션 사이 그 어딘가의 움떡야겜
히로인의 왕젖탱이는 고간을 자극시키는데엔 충분했다
루나트랜스로 돌려서 하려니 프레임 박살나서 미번 그대로 진행했는데
일어를 어느정도 눈팅한 경력 있다면 해석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음
스토리는 왕젖탱이 히로인이 아이돌 오디션 보면서 감독인 남주와 이래저래 AV촬영하는겜
시작할때 히로인이 주인공 부르는 호칭을
감독 / 오빠 / 파파 / 아저씨 / 선생님 / 선배 중에서 선택가능
히로인은 남친이 있는 몸이여서 중간중간 특정 선택지 고르면 남친시점에서 여주와의 SNS내역 보는게 열림
(본방 들어가려면 4단계 까지 감상할 필요 있음)
처음에는 남친을 기쁘게 해주는 방법이라면서 이래저래 알려주고 촬영하다가 어느샌가 NTR이 묻기 시작함
(어차피 몸섞는건 주인공이니까 내상 입을 걱정 없음)
또 일부 선택지는 특정 조건 채워야 되는게 있는데
복수의 경험회수 요구하는 선택지는 한번 촬영때 여러번 보는건 적용안되고 한번 보고 촬영종료 했다가 다시 들어가서 봐야 됨
촬영 끝나고 나면 들어오는 돈으로
의상 - 새로운 컨셉촬영 해금
굿즈(성인용품) - 일부 선택지 해금
녹색은 스테이터스 화면에서 꾸미는 용품들 추가
기타 - 만엔짜리 : 에로스테 해금 / 10만엔 짜리 : 남자알바생 불러 일부선택지에서 난교씬 가능 [메인화면에서 선택지 On/Off 해야 됨]
나는 스토리 관심없다 씬만 보면 된다 하면
옵션에서 프리모드 전개방 기능 있으니 그거 써도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