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쪽은 아니고
좀 됐는데 아파타이트나 아틀리에 사쿠라 비슷한 쪽 같은데
하나는 학교에서 괴롭힌 당하는 아들있는데 어쩌다 그 무리가 집에 와서 엄마 O치고 계속 그렇게 당하고 했던건데
그러다 어떤 루트 들어가면 아들하고도 했던 그 게임인데 제목이 기억 안남
두번째는 엄마하고 여동생이였나? 잠들었을떄였나 화면에서 간단하게 약같은거 먹이면서 하루하루 단계 올라갔던거 같은데
그냥 단순한데 뭔가 꼴릿했는데 이번에 게임하드 다 날라가서 찾을려는데 제목이 생각 안남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