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 콩키스타는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에 떡밥 회수 되는 전개라 재밌게 했었는데
드래곤은 주인공 과거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뭔가 우울한 분위기라 영 손이 안가네
지금 스승님이랑 수도에서 만나서 대련하고 본격적으로 스토리 전개 되는거 같은데 뭔가 손이 더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