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겜' 으로써는 쪼는맛 있고 좋았는데
'야'겜 부분이 영..
구구절절한 회상씬 따위나 볼려고 이겜 하는게 아닌데 말야
현재 본방까지 두명 열었는데 스탭바이스탭으로 함락해가는 맛이 전혀 없네
이웃집 사모님 2 때는 이게 아주 진국이었던 부분이라 같은 제작자라고 믿기지가 않음
남은 한 명도 별로 기대 안되고
그나마 남은건 하램 가기전에 문란도 낮은 상태에서의 히로인 세명의 질투 치정? 이부분인데 제발 잘 구현해놨길
근데 식탁만 만들어도 여자들끼리 관계성 시뻘개지는데 이거 질투 볼수 있는거 맞나 모르겠네
암튼 오늘도 퇴근 후 달린다
겜은 재밌으니까 ㅋㅋ
